점보도시락 한 번 구해보려 했는데 정말 어렵더라고요.우리 동네 GS 앱으로 주변 픽업 매장을 돌아가며 설정해서검색해도 재고는 항상 0이었어요.ㅜ그러다가 후기 보며 발견한 게 토, 일. 월, 화요일에 구매 후기가주로 올라왔더라고요.그래서 토요일인 오늘 몇 군데 매장으로 검색해 보다 드디어재고 1개를 발견했습니다.우와심봤다를 외쳤네요!그게 뭐라고!서둘러 픽업 예약을 했어요~정가 8,500원인데 통신사 할인받아 7,700원에 성공.당근에서 최소 13,000원~20,000원까지 팔리고 있더라고요.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약 먹고 침대에서 꼼짝도 안 하다가이게 뭐라고픽업하러 서둘러 외출했어요.뭐든 동기부여가 활동의 원동력이 되네요.점보도시락 영접 원하신다면조금 귀찮지만 저처럼 주말 입고 시기와 주변 매장 재고를 잘 체크해서꼭 득템하시길 바랍니다.유통기한은 23년 11월까지라 모셔두려고요.한번 영접해 보는 게 목적이지 저 많은 용량을 먹어볼 엄두는 나지않네요^^오늘 로또 추첨일인데점보 도시락 득템으로 오늘 운은 다 쓴 것 같아요ㅎㅎ #점보도시락 #GS점보도시락 #점보도시락구입방법 #점보도시락가격 #창원점보도시락판매하는곳 #마산점보도시락판매하는곳 #점보도시락어떻게사요 #점보도시락구하는법 #편의점점보도시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