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 화담숲 맛집 모듬장작구이가 맛있었던 토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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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 화담숲 맛집모듬장작작구이가 맛있었던오리요리 전문점토담 이용후기​사진 / 글 : 하 늘 ​ ​안녕하세요. 인문 여행 크리에이터 하 늘입니다. 오늘은 곤지암 화담숲 맛집 모듬장작구이가 맛있었던 토담​을 찾아와 맛있게 점심 식사를 했던 이야기를 올려볼까 해요. 저는 모처럼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곤지암 화담숲을 찾아왔는데 이곳에서 국내외 자생 및 도입식물로 구성된 16개 화담숲 테마원을 둘러보고,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조금 늦은 점심시간에 화담숲 인근에 있는 조금 특별했던 오리요리 전문점 토담을 찾아왔답니다. 제가 도착해 있는 이곳은 바로 토담 오리요리 전문점이었는데 저는 이곳에서 특별히 맛있었던 모듬장작구이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 곤지암 토담 ​주소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414전화번호 : 031-763-9761영업시간 : 매일 11시-21시(20시 라스트 오더, 매주 월요일 휴무)16시-17시 브레이크 타임시그니쳐 메뉴 : 모듬장작구이, 오리훈제, 오리로스주차 : 입구에 무료주차 ​ ​식당 입구에 드넓은 공터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를 하기에도 정말 편했는데, 저는 차를 주차시켜 놓고 함께 여행 중인 일행들과 식당 안으로 들어섰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식당 내부에 모습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제가 이곳을 찾아온 시간은 조금 늦은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한바탕 점심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나가고 이제 조금 여유롭고 한가한 모습이었답니다.​ ​저는 우선 식당 내부를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았어요. 우선 이곳 눈에 띄는 곳에는 셀프로 반찬을 추가해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이곳 곤지암 화담숲 맛집 토담이 정성스레 준비한 밑반찬이 종류별로 정갈하게 담겨져 있더군요. 특히 이곳은 외부 음식이나 외부 주류는 반입이 금지되어 있답니다. 단 외부 주류는 한 병당 차림비 만 원을 받으며 잔과 얼음을 제공해 주는 콜키지 서비스를 받을수 있답니다.​ ​ 곤지암 화담숲 맛집​화담숲 주소 : 경기 광주시 도착면 도척윗로 278-1화담숲 볼거리 즐길거리 : 식물테마원, 민물고기생태관, 곤충생태관, 모노레일 등화담숲에서 토담까지 소요시간 : 약 15분 ​ ​이곳 곤지암 화담숲 맛집 토담 실내에는 가운데에 넓은 홀도 있었고, 또 한쪽에는 단체로 이곳을 찾아오신 분들이 독립적으로 구분된 방 안에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룸 형태로 만들어진 곳도 있었답니다. 아마 인근에 있는 화담숲이나 리조트, 그리고 겨울철이면 스키장을 많이 찾아오시게 되는데, 그때 함께 오신 단체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도 정말 편한 곳인 듯 했어요.​ ​ 토담 대표 시그니쳐 메뉴​모듬장작구이 한판(4인) 69,000원, 반판(2인) 38,000원오리훈제 한마리 (3-4인) 63,000원, 반마리(2인) 36,000원오리로스 한마리(3-4인) 63,000원, 반마리 (2인) 36,000원 ​ ​저는 함께 여행 중인 일행들과 함께 커다란 홀에 있는 자리를 잡고 앉았답니다. 이미 화담숲에서 출발하기 전에 전화로 예약을 해 놓아서 그런지 커다란 상 위에는 4인 기준의 모듬장작구이가 밑반찬들과 함께 세팅이 되어 있더군요. 한눈에 보기에도 정말 맛있는 요리같아 보였습니다.​ ​오늘 저희가 주문했던 요리는 바로 모듬장작구이 한판이었답니다. 4인 기준으로 69,000원이었는데 이 모듬장작구이에는 훈제오리로스, 두툼한 삼겹살, 그리고 소시지, 버섯, 가지, 양파 등 푸짐한 야채와 함께 양념돼지갈비가 포함되어 나오는 요리였어요. 그리고 나중에 들깨수제비도 나오고 살얼음이 가득 떠 있는 오리물국수도 맛볼 수 있는 요리였답니다. 가만히 저 모듬장작구이의 오리로스와 삼겹살을 내려다 보니 정말 먹음직스럽더군요.​ ​ 토담 모듬장작구이 기본 상차림 ​ ​그렇게 차려져 있는 기본 상차림을 내려다 보니 밑반찬들도 종류별로 다양하게 놓여 있었답니다. 깻잎장아찌, 야채 샐러드, 부추 겉절이, 그리고 특이했던 감자떡도 네 개가 놓여 있더군요. 저 감자떡은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가실 때 별도로 구입할 수도 있었답니다. 한 꾸럼(2kg)에 17,000원, 반꾸럼(1kg)에 9,000원이었는데 집으로 가져가 먹을수도 있겠더군요.​ ​저는 넉넉하게 차려진 상차림 테이블 옆 벽에 붙어 있는 안내판을 잠시 올려다 보았습니다. 안내판에는 이 식당에서 사용하는 각종 식자재의 원산지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오리, 김치, 쌀, 들깨가루 등 국내산 식재료들이 사용하고 있었고, 추가 반찬은 아까 제가 미리 둘러보았던 반찬 셀프 추가대에서 넉넉하게 무제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이 식당은 TV에도 출연했던 TV속 맛집이기도 했답니다. 홀 벽면에는 TV 출연 당시 모습이 액자로 걸려있더군요.​ ​ 모듬장작구이(오리로스, 삼겹살, 돼지갈비, 소시지,버섯, 야채) ​ ​상차림이 푸짐하게 차려린 테이블 위를 바라보니 정말 배가 고프더군요. 저는 서둘러 미리 장작불에 초벌로 구워진 오리로스와 두툼한 돼지고기 삼겹살을 테이블 위 불판에 다시 올려놓았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소시지와 가지, 양파 등 야채도 함께 올려놓고 굽기 시작했는데 고기 굽는 내음과 양파 굽는 내음이 어우러져 정말 맛있는 내음이 솔솔 올라오더군요.​ ​저는 오전 내내 곤지암 화담숲을 둘러보느냐고 목이 조금 말랐답니다. 그래서 막걸리 한 병을 주문했더니 이곳 경기도 광주의 대표 막걸리인 남한산성 막걸리가 나오더군요. 한 모금 마셔 보았더니 정말 시원하고 목넘김이 좋은 막걸리였습니다. 저는 경기도 광주의 대표 막걸리를 곁들여 모듬장작구이 요리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장작불에 초벌로 구워진 삼겹살을 다시 철판 위에서 살짝 구워 양파 소스 위에 올려놓고 그 위에 다시 부추 겉절이를 얹어서 먹었던 모습이에요.​ ​ 모듬장작구이 맛있게 먹는 법 ​ ​이번에는 간장에 잘 삭혀진 깻잎장아찌를 한 장 깔고 그 위에 두툼하게 구워진 삼겹살을 한 점 올린 다음 다시 마늘과 막장을 올려서 먹어 본 모습이랍니다. 정말 정성스럽게 담은 밑반찬과 함께 삼겹살이나 오리로스 등이 어우러져서 입안에서는 씹는 식감도 좋았답니다.​ ​ 양념 돼지갈비 ​ ​그렇게 오리로스, 돼지 삼겹살 그리고 소시지 구이 등 모듬장작구이를 맛있게 먹고 나서 테이블 한 쪽에 놓여 있는 양념 돼지갈비를 구워서 먹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잘 숙성된 양념에 재어져 있는 돼지갈비가 돌돌 말려서 커다랗게 놓여 있었는데 정말 먹음직스럽더군요.​ ​양념돼지갈비를 불판 위에 살짝 펴 놓았더니 불판이 꽉 찰 정도로 커다란 크기였답니다. 그리고 돼지갈비 살에 촘촘하게 칼집을내어 숙성된 양념이 잘 베이도록 해 놓았는데 불판 위에 올리자마자 돼지갈비 양념 특유의 맛있는 매음이 솔솔 풍겨올라왔답니다. 저희는 저 양념갈비를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서 한 입 크기로 자른 다음 맛있게 먹었습니다.​ ​ 고소했던 들깨수제비 ​ ​그렇게 맛있게 모듬장작구이와 양념돼지갈비 구이를 먹고 있는데 커다란 대접에 담긴 들깨수제비가 나왔답니다. 들깨가루의 고소한 내음이 솔솔 풍기는 저 들깨수제비 그릇을 국자로 저어보니 안에는 수제비가 가득 담겨 있었어요. 아마 기름진 오리로스나 돼지 삼겹살구이을 먹고 나서 이 들깨 수제비를 먹으면 기름진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될 듯 했답니다.​ ​들깨수제비가 담겨 있는 그릇이 어찌나 크던지 마치 항아리같은 그릇에 담겨서 나오더군요. 저희는 저 들깨수제비를 개인 그릇에 조금씩 덜어서 맛을 보았는데 정말 걸쭉한 들깨가루로 끓여낸 수제비의 맛이 깔끔했답니다. 아래 사진은 그렇게 앞접시에 담아서 들깨 수제비를 먹는 모습이에요.​ ​ 추가로 주문했던 오리로스 ​ ​그렇게 들깨수제비까지 먹고 났는데 뭔가 조금 부족한 듯 했습니다. 그래서 일행들과 함께 상의를 해서 오리로스를 한 판 추가로 주문을 했답니다. 바로 저 커다란 접시에 담겨 있는 오리로스는 잘 발라낸 오리 살코기에 깔끔하게 밑간이 되어 담겨 있었고, 역시 가지, 버섯, 양파 등 야채와 함께 담겨져 있었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더군요. 그리고 양도 푸짐했어요.​ ​저희는 추가로 주문했던 오리로스를 불판 위에 올려놓고 잘 구워서 맛을 보았습니다. 이 오리로스는 아까 먼저 맛을 보았던 모듬장작구이에 있었던 오리훈제와는 또 다른 오리고기의 맛이 느껴졌답니다. 이 오리로스는 생오리 고기에 밑간을 한 형태로 나왔는데 불판 위에 올려놓고 지글지글 굽다 보니 정말 맛있는 데음이 올라왔어요.​ ​이 모습이 바로 오리로스가 불판 위에서 맛있게 구워지는 모습이랍니다. 오리는 불포화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돼지고기와는 또 다른 기름진 맛이 느껴졌답니다. 대부분 모듬장작구이 한 판으로 네 명 정도가 식사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아마 저희 일행은 오전 내내 곤지암 화담숲을 걸어 다니며 둘러보느냐고 조금 허기가 진 듯했어요. 그래서 이 오리로스 한 판까지 맛있게 구워서 먹었답니다.​ ​이제 불판 위에서 오리로스가 거의 다 익어가고 있더군요. 저는 미리 구워 놓은 양파와 가지 구이를 간장 소스에 찍어서 맛을 보았는데 이 맛도 조금 특별한 맛이 느껴지더군요.​ ​그렇게 불판 위에서 구워진 오리로스와 오리 훈제를 양파 절임 소스에 올려놓고 통마늘을 한 점 올려서 먹어 보는 모습이랍니다. 막걸리를 한 모금 마시고 저 오리 로스와 오리 훈제구이를 먹어 보니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그렇게 식사를 마쳐 갈 즘 이번에는 커다란 대접에 살얼음이 동동 떠 있는 냉오리국수가 나왔답니다. 정말 저 얼음 물국수 위에 서걱거리는 살얼음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더군요. 물국수 대접 위에는 역시 훈제 오리가 고명으로 올려져 있었고, 노란 파프리카와 초록색 오이 그리고 김가루와 고소한 깨도 뿌려져 있었습니다. 저는 저 살얼음이 서걱거리는 냉오리물국수로 식사를 마무리 했는데, 정말 입안에 남아 있던 돼지고기 기름과 오리 기름이 깨끗이 씻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시원한 냉오리물국수로 마무리 ​ ​ 포장 메뉴매장 주문음식, 집된장, 감자떡, 볶음김치, 백김치(묵은지) ​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려고 하는데 이곳에는 포장 메뉴가 별도로 있더군요. 이곳 포장 메뉴에는 집된장, 감자떡, 볶은 김치, 백김치(묵은지) 그리고 식당 안에서 먹는 전 메뉴가 포장 가능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저는 포장 메뉴 안내문 앞에 있는 냉장고를 들여다 보았는데 주먹만한 감자떡이 가득 담겨 있더군요.​ ​그렇게​ 곤지암 화담숲 맛집 토담에서 늦은 점심 식사를 맛있게 하고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고 있는 토담 주차장 주변을 둘러보며 건물을 빤히 올려다 보았는데 정말 예쁘게 지어진 건물이었답니다. 건물을 배경으로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모습이 정말 예쁘더군요. 오늘은 곤지암 화담숲 맛집 모듬장작구이가 맛있었던 토담을 찾아와 맛있고 푸짐한 점심 식사를 했던 이야기였습니다. 이곳은 곤지암 화담숲 뿐만 아니라 인근에 있는 리조트나 특히 겨울철에는 스키장을 찾아와 재미있게 즐기고 이곳에 들려서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으로 추천드리고 싶었습니다.​ 토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광여로 414 화담숲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1 업체로 부터 식사를 제공받아 젝접 체험하고 솔직한 느낌을 작성한 리뷰입니다​​​아래 제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홈페이지 클릭하고 이웃 추가하시면더 많은 채널의 다양한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http://in.naver.com/kspak56 [네이버 인플루언서] 하 늘 오늘도 굵은 펜촉에 잉크를 묻혀붉은줄 누런 원고지에 차곡차곡 써내려간다내 삶의 흔적들을………… in.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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