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카페 핑크뮬리 축제 제주 서귀포 마노르블랑

현대해상태아보험다이렉트

제주 마노르블랑제주도 카페 서귀포 제주 마노르블랑 핑크뮬리 축제 글, 사진 : 순수시대 주세환 ​완연한 가을이 온듯하네요.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기 전에 만날 수 있는 분홍빛 핑크뮬리가 먼저 가을 소식을 전해주네요. 오늘은 가을 여행으로도 좋은 제주도에서핑크뮬리 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제주도 카페 제주 마노르블랑을 소개할까 합니다. ​ 제주 마노르블랑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1층운영시간 : 09:00~19:00 파란 가을 하늘에 산방산을 배경으로 핑크빛 물결이일고 있는 곳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제주 마노르블랑은 제가 제주도 여행 시 꼭 들리는 제주 카페이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화려한 수국을 제주에서 제일 먼저 만날 수 있고 또 가을이면 핑크뮬리를 비롯해 단풍으로물들어가는 댑싸리도 만날 수 있어추석 연휴 기간에 제주 여행을 한다고 한번 들러 보면좋을 것 같네요.​ 제주 마노르블랑은 제주서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올라가는 길이 일방통행이고 내려올 때는 반대쪽으로 내려온다는 것 잊지 마세요.​ 얼마 전 주차장 공사가 마무리되어 넓은 주차장에편하게 주차하고 건물 쪽으로 걸어가면 입장료를 받는 곳이 나옵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산방산 뷰가 있는 정원이 눈에 들어옵니다.​ 마노르블랑 핑크뮬리 축제 축제 기간 : 2023.9.15~11.30관람시간 09:00~19:00입장료 성인 4,000원 초등학생~고등학생 3,000원 현재 제주 마노르블랑에서는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가 펼쳐지고 있으면 11월 30일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 제주 카페 마노르블랑은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고연중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면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 카페 마노르블랑은 제주공항에서 서쪽을 39km, 자동차로는 40여 분 거리 산방산 호텔 건너편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 2100번 길 46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주 카페라 제주 여행 시 단골처럼 들리는 곳 중 하나로 갈 때마다 다른 풍경이 있고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과 꽃을 볼 수 있는 수목원이기도 합니다.​ 겨울에는 빨간 동백꽃과 감귤 체험을 할 수 있고봄에는 마노르블랑에서만 즐길 수 있는 봄꽃축제를 그리고 여름에는 화려한 수국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댑싸리 그리고 팜파스를 만날 수 있으면 지금 이맘쯤이면 익어가는 댑싸리와핑크빛으로 가득한 제주 핑큐뮬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작년 10월 10일경에 방문해서 찍은 사진으로 예쁘게 물든 댑싸리와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어행복한 제주여행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제주 마노르블랑은 넓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만들어 놓은 오솔길을 따라가면서 제주스러운 풍경을만날 수 있어 산책하면서 제주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 카페 마노르블랑에는 수많은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아서 출사 여행으로도 많이 찾고 있는 곳입니다. 저도 몇 해 전 수국을 만나보기 위해 찾아 인연이 되어 지금까지 찾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핑크뮬리를 심어놓은 곳이 몇 곳 있는데 대부분 산방산이나 저 멀리 한라산을 배경으로 사진을찍을 수 있어 아주 특별함이 있는 제주도 카페입니다.​ 바람이 불면 제주 핑크뮬리는 마치 파도타기 하듯 살랑살랑 거리는 것이 정말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풍경입니다. ​ 팜파스 정원 팜파스 정원에는 키가 큰 팜파스가 우아한 표정을 하고 우뚝 서 있네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도 있는 제주도 카페 마노르블랑에서 제대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네요.​ 팜파스 정원 아래에 펼쳐져 있는 핑크뮬리정원은 바람이 불때마다 살랑거리면서 다양한 색을 만들어 주고 있네요.산방산이 배경이 되어 주는 풍경입니다.​ 팜파스 정원에도 예쁜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는데저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몇 장 찍어보았네요.​ 핑크뮬리는 보는 방향에 따라 색이 조금 달라 보이네요. 역광으로 볼 때가 제일 예쁜 것 같네요.마치 핑크색 보석을 보는 듯합니다.​ 이국적으로 보이는 흰색 건물을 배경으로 핑크뮬리 그리고 보라색 이스타가 있으니 정말 여기가 제주도 맞나 싶을 정도로 예쁜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네요.​ 자리를 살짝 옮겨 익어가는 댑싸리가 있는 풍경도은근 핑크뮬리와 잘 어울리네요.울긋불긋한 단풍을 보듯 댑싸리의 다양한 색, 보라색 이스타, 핑크뮬리의 분홍은 마치 가을의완전체를 보는 것 같네요.​ 이번에 제가 뽑은 베스트 샷 중에 하나인데 제주도 카페 마노르블랑을 찾았던 시기까지 좋아제가 원했던 가을을 본 것 같아 내심 흐뭇했네요.​ 햇살은 머금고 있는 보라색 이스타와 핑크뮬리 사이에놓여 있는 흰색 의자에 앉아 인증 사진은 필수가 아닐까싶네요. 여행에서 남는 것은 정말 사진뿐이라고 하는데제주 마노르블랑을 찾을 때는 핸드폰 배터리는 충전을 가득하고 채우고 가는 것이좋을 것 같네요.​​ 제주 마노르블랑에서 제가 좋아하는 곳이 하나 있는데들어가는 입구 쪽에 있는 핑크뮬리 밭으로멀러 한라산까지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100m 수국 길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개인적으로 이름도 붙여 본 곳으로 마노르블랑의 바람의 언덕으로 부르고 싶은 곳입니다.​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나부끼는 핑크뮬리를 보면서 멍 때리기하고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이되는 곳입니다. 제가 갔던 날은 날씨가 좋아한라산도 조망할 수 있었네요.​ 제주 마노르블랑을 찾을 때는 1인 1메뉴가 기본이지만음료를 마시지 않는다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됩니다.​ 바람이 살짝 찬듯해 따뜻한 라떼와 무지개 케이크를 주문했네요. 제주 카페 마노르블랑에서는 실내보다는 야외정원에 마련된 자리에 앉아 산방산을 바라보는 서먹는 것이 최고인 것 같네요.추석 연휴 기간에 제주도 여행을 한다면제주도 카페 정원이 아름답고 제주 핑크뮬리가 있는 마노르블랑에서 예쁜 추억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 ​ ​​​ 마노르블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일주서로2100번길 46 1층 ​ 순수시대의 풍경사진 갤러리 사진/글 주세환Copyright @ Ju Sea-Whan All right Reserved​P H O T O B Y J U S A E W H A N ​​​​

댓글 남기기

%d